top of page

MEK (메틸 에틸 케톤) 제거엔 이온클러스터

  • 작성자 사진: LOWIS
    LOWIS
  • 2021년 7월 1일
  • 1분 분량

MEK (메틸 에틸 케톤)은 알코올, 아세톤과 비슷한 냄새가 나며, 피부 접촉 시에 눈에 심한 질환을 유발하고, 흡입하면 치명적으로 취급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각종 합성고분자화합물의 용제, 점착제, 도료, 박리제, 세정제, 인쇄잉크용 용제, 염료용제, 휘발유의 셀룰로이드, 인조가죽, 시진필름 등의 제조 및 유기합성중간제로 널리 쓰이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공식블로그


MEK는 피부와 눈에 심한 질환을 유발하고, 흡입하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두통, 현기증, 피로, 신체기관 마비증상, 구역질 등의 현상을 보인다.

과도한 흡입시 의식을 잃거나, 피부 건조 및 갈라짐을 일으키고 장기간 노출 시 다발성 말초 신경병증, 불안장애, 뇌경색 등의 재해사례가 있는 경우도 있다.

폭발의 위험이 있어 열, 스파크, 화염, 정전기, 고열을 피해야 한다.

MEKPO 제조공장의 중간 저장조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여 사망을 포함 26명의 사상자를 발생한 사례도 있다.

오산에 있는 00업체에서 MEK가 다량 발생하여 이온클러스터 제품으로 제거 가능한지 의뢰가 들어 왔었다.

일주일 간의 데모를 해 본 결과 MEK 제거 효과가 뛰어나 제품을 구입 설치하였다.



ree

ree

ree

처음 이 실험실에 들어갔을 때 냄새가 너무 심해서 오래 있을 수 없었는데 이온클러스터 가동 일주일 후에 가 보니 거의 냄새가 나지 않았다.

인쇄소, 잉크 제조 공장, 가죽 제품 공장 등 각종 유해 화학물질이 다량 발생하는 곳에 이온클러스터 제품을 추천한다.

댓글


© COPYRIGHT (C) LOWIS.INC.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